디젤차 주유소의 중요성

몬스터게이지 0 8,392

디제차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셨을 것이

 

바로 DPF죠..

 

물론 신경안쓰시고 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차에 애정이 많은 분들은 관리대상의 한 부분이죠!

 

 

DPF에 대해서는 수많은 지식인 분들이 많음으로 설명은 생략합니다ㅋ

 

그냥 매연저감장치라고 하죠

 

근데 이놈의 포집량을 보면 계절의 영향도 많지만

 

기름의 질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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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어플은 이제 익숙한 녀석이죠 크루즈플러스 몬스터게이지

 

위에서 보시면 포집량이 100%

 

주행거리가 1,233km입니다

 

위의 포집량에 따른 키로수를 보면 장거리를 많이 뛰시는걸로 보이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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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의 유류사용 내용만 보아도 장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거의다 시내주행이죠..

 

전 장거리를 뛰면 기본 18~20키로의 

 

연비를 찍고 다닙니다..

 

근데 시내는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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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날자별 사용량을 보아도

 

저는 시내주행이 많아 연비가 10이하도 있습니다..많지는 않지만요;;

 

이맛에 디젤차 타는거니까요ㅎㅎ

 

근데도 포집량 100%에 

 

1200키로를 넘게 쓰는건

 

그것도 18만 키로가 다되가는 차로요ㅎㅎ

 

주유소와 계절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저도 한여름 장마에 에어컨 틀고있으면 400키로도 되기전 포집량이 100%가 됩니다

 

그리고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출퇴근 경로에 있는 싼주유소를 찾아다닐땐

 

천키로는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한번주유에 40리터씩 주유하는 저에게

 

조금만 들렀다 가면 되는 직영주유소는 약 1200원 정도가 비쌌죠..

 

근데 포집량을 보고난뒤 직영만 다닙니다

 

DPF보호차원도 있지만 디펩이 한번 터지면 연소를 위해 2~3리터의 기름을 쓰는데

 

두번 터질꺼 한번 터진다면 비싼건 아니더군요..

 

 

디젤차량은 운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싼 기름 보다는 양질의 기름을

 

넣는것이 차의 내구성에는 그리고 유지비 차원에서도 이득이라 생각되네요

 

 

이제 할말 다했으니 급마무리는!

 

심심하면 보게되는 다이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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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일정치 못한건 지난번도 진단했던 터빈의 영향입니다..

 

똑같은 악셀링 위치에서 가끔 차가 살짝씩 튑니다..

 

터빈의 유격으로 부스트압축비가 약간씩 바뀌는 관계로.. 진짜 조만간 한번 갈아야하는데..

 

너무 비쌉니다..터빈ㅠㅠ

 

재생터빈이라도 껴야하나요ㅠㅠ

 

 

 

 

[출처] 디젤차의 주유소의 중요성?|작성자 푸드씨네 

http://blog.naver.com/rgstar80/22058610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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