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몬스터게이지 OBD2 자동차스캐너로 겨울철 자동차밧데리 점검하세요.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 기업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의 몬스터게이지 어플의 자동차배터리 정보 모니터링 기능으로 인해 겨울철 자동차밧데리 점검법이 쉬워지고 있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베터리 방전으로 인한 보험사 긴급출동 신청이 급증한다.

특히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면 차량배터리 성능이 평균 10~20% 떨어지게 되어 차량 방전이 쉽게 된다.

몬스터게이지 어플은 고급 자동차에 들어가는 HUD(헤드업디스플레이) 기능과 차량밧데리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여 자동차 배터리 잔량, 충전량, 전압, 온도, 베터리 수명까지 스마트폰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몬스터게이지 앱(App)에서는 평균 연비, 유류비, 락업, 퓨얼컷, DPF, TPMS(타이어공기압경고), 미션오일온도, 엔진오일 정보, OBD 스마트카스캔 고장진단 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전국 무료 출장 자동차배터리교체 O2O 서비스인 몬스터게이지 차관리 1588-8417 카케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오세훈 이사는 “앞으로 커넥티드카와 카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해 자동차가 좀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몬스터게이지 어플 역시 자동차 방전 시기를 미리 알려주고, 자동차배터리 수명 정보를 통해 교체시기를 정확하게 알려 주는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280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