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게이지 후기 이벤트 - 4

몬스터게이지 0 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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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장 

사용기간 : 2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어플 : 몬스터게이지 

주로 사용하는 페이지 : 주행정보(파란색)

주로 사용하는 목적 : 주로 연비체크를 많이하고. 
냉각수와 미션오일 온도 체크에 중점을 두고 사용했습니다.
그 이외엔 엔진체크 경고등 삭제에도 썼네요 ㅎㅎ

기타 하고 싶은말 (가산점이 많습니다) :

기존 차량이 로체 이노베이션 2010년식 이었습니다.
4단 미션에 세타2 엔진... ㅠ.ㅠ....
고속도로 주행도 많고, 워낙 주행거리가 많은데.
하필 휘발유... ;ㅍ;

덕분에 연비 체크를 위해서 몬스터게이지를 구입하게 되었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리 발목이 부러지고...
가슴에서 사리가 나올 정도... ㅡㅡ;;;
로 연비 주행을 하면 로체도 저런 연비가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단점이라면 9:1 정도로 고속도로 주행이라는 것과.
날씨가 딱 좋아야 가능하다는 것 정도. ㅡㅡ...

저 뒤로는 그냥 밟고 다녔네요. ㅠ0ㅠ

키로수가 많다보니 미션 늘어짐이 있어서,
순정 미션쿨러 장착을 하고서 이후 몬게를 통해
미션오일 온도를 파악하고 다녔는데.
덕분에 만족스러운 테스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데이터가 나오니까, 안심하고 쓸 수 있었죠.
안그랬으면 괜히 추가로 돈들여서 오일밸브 달아야 했을 수도;;;

이외에는... 로체에 지원되는 기능이 많지 않아서 ㅎㅎ
다만,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체크등이 뜨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바로 확인해서 수리하거나 삭제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로체 고질적인 p2096... 덕분에 자주 지웠습니다.
산소센서와 촉매 문제인데.

수리해도 뜨고, 지워도 뜨고 ㅡ,.ㅡ;;
나중에는 그냥 지우는 것도 지쳐서 그냥 다녔었네요 ㅋㅋㅋ

몬스터 게이지 덕분에 편안하게 이것저것 확인도 하고,
차량 점검도 받고 했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비슷한 게이지들이 있지만.
저한테는 몬스터게이지 이상이 없네요 ㅎㅎㅎ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이젠 차를 바꿔서 저 화면도 추억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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